잠자리야설

현대 | 내가 레즈비언이 된 이유-4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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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궁예 작성일14-02-23 18:23 조회19,69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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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레즈비언이 된 이유 4부



경태아빠와 섹스를 하고 또 폰섹을 하면서 나의 성욕은 날이 갈수록 더 강도가 심해졌다. 집안일을 하고나면 침대에 누워 자위행위를 일삼았다.

화장실에서 샤워를 할때도 샤워기의 물을 세게 해서 유방을 자극시키고

보지를 자극 시켰다. 조금만 자극을 주어도 나의 음핵은 쾌감을 느껴 전신을 오르가즘에 떨게했다.그렇게 샤워기로 절정을 맛보고나면 욕조 가장자리에다 깨끗한 타올를 깔고 허벅지를 벌리고 엉덩이를 쭉 빼고 엎드리듯이 앉는다.

자연히 나의 보지는 벌어져 음핵은 튀어나와 욕조가장자리에 밀착된다

남자의 위에 올라탄 자세와 같이 되면 엉덩이에 힘을 주면서 음핵을 위주로 보지에 힘을 가하면서 전후운동을 한다. 힘을 강하게 줄수록 오르가즘은 빨리 온다

한차례 쾌감의 회오리바람이 지나가면 따뜻하게 받아놓은 욕조의 물에 몸을 담그고 몸을 푼다. 하루라도 자위행위를 하지 않는 날이 거의 없다.

자위행위를 하지 않은 날은 몸이 찌뿌둥해서 매일 하고있다.

그러던중 남편이 교육을 마치고 돌아왔다.

남편과 나는 밤이 되자 잠자리에 들었다. 나는 알몸으로 남편을 맞았다

남편은 나를 꼭 안으면서

'여보, 그동안 섹스가 하고싶어서 어떡했어?"

남편은 나를 흥분시키려고 유방을 만지며 키스를 했다

남편도 무척 하고싶었던 눈치다

그동안 당신이 알면 기절할 일이 있었지요. 당신이 아는 경태아빠와도 섹스를 했고

폰섹도 했다고 말할수는 없지않는가

"여보, 참느라고 혼났어요. 오늘밤 그동안 참았던거 맘껏 하고싶어..으으응.."

나는 남편의 품안에서 어리광을 부리며 남편의 자지를 만졌다.

남편도 오랬동안 못해서인지 금방 발기가 되었다.

우리는 오랬만에 전희를 즐겼다. 서로의 성기를 빨면서 떨어져있던 아쉬움을 풀었다

나의 몸을 불처럼 달아올랐다.

보짓물이 흥건하게 나오고 신음이 높아지자 남편은 내몸을 뒤로 돌렸다

엉덩이를 세우고 엎드리자 남편은 마치 숫캐가 발정난 암캐의 보지를 빨듯이 뒤에서 나의 항문과 보지를 핥아주었고 나는 엉덩이를 돌리며 쾌감을 즐겼다

남편이 자지를 밀어넣고 피스톤운동을 한다 ..나는 경태아빠가 경태엄마가 좋아하는 체위라고 이렇게 해주던게 생각나 흥분이 더 해진다.

그렇지만 남편의 성기로 해주어도 오르가즘에 이를수 없다는걸 알기에

나의 한손으로 음핵을 문질러대기 시작했다

보지에서는 미끈미끈한 체액이 흥건히 흘러있다

남편이 좆질을 할때마다 흥건히 체액이 흐른 보지에서는 치걱기리는 소리가 났다.

나는 보지에다 신경을 집중시키고서 음핵을 주물렀다. 조금만,,,아 조금만,,

음핵은 자극을 받고 오르가즘을 향해 쾌감을 전진시키고 있는데

남편이 "아......아...여보.. 왜 이렇게 빨리 사정이 되...네...헉헉..."

남편의 사정을 알리는 신음을 들으며 나는 끝났다는 생각에 흥분은 서서히 바닥으로 내려갔다. 남편은 오래 참아서인지 삽입을 한지 몇분도 안되어서 사정을 끝냈다

내가 오르가즘을 못하고 있는사이 남편의 자지는 힘이 풀려 나의 보지에서 밀려나왔다. 전에는 남편이 오래 해주었기에 마지막에는 남편의 위에서 음핵을 문지러러서 오르가즘을 꼭 했는데 오늘은 너무 빨리 남편이 내려와서 나는

눈물이 났다. 정말 하고싶었는데 남편이 "여보 미안해 오래 안해서 그런가봐.

다음엔 잘해줄께 ..빨아서 해줄까?"

"괜찮아요. 모처럼 당신과 하려는데 빨리 싸니까.그래요."

남편은 나의 허벅지를 벌리고 벌어진 보지를 빨기 시작했다.

탱탱하고 숲많은 보지속 음핵을 찾아 혀로 빨고 물고 음핵을 위주로 공격이 가해졌다 나는 남편의 두손을 내 유방에 갔다 대주었고 그이는 물컹물컹하고 보드라운 유방을 쥐어주며 나를 오르가즘을 하게 해줄려고 애무를 했다.

이윽고 보지에서 부터 말초신경으로 쾌감이 커지며 나의 신음은 높아졌다.

"아..여보 ..보지 좋아..으흑..."

내가 오르가즘을 끝내자 그이는 나를 꼭 안고 잠을 잤다

"아참 ! 당신에게 선물 사왔는데...."

" 뭐예요? 내일 줄께. 당신 보지 좋게 해주는거야.."

"그게 뭔데요?"

나는 설마 남편이 자위기구를 사왔나 그렇지는 않겠지 하면서 다시 물었다.

"으흥 뭐예요? 빨리 말해..여보.."

"포르노 비디오야. 여관방에서 같이 있던 친구가 가져와서 봤는데 여자끼리 하는데 끝내주더군..여자끼리 하는데 그렇게 좋을까?"

"난또 뭐라구...그래서 빌려왔어요?"

"응, 자기네는 다봐서 실증난다고해서 달라고했지. 아직 많이있데. 또 빌려준데"

나는 비디오를 빨리 보고싶었다.

남편과의 행위에서 오르가즘을 못느끼다보니 자연히 동성애 쪽으로 마음이 갔던것이다. 동성애는 아니지만 어릴때 경험이 있다

우리 동네 옆집에는 친한 친구가 있었다.

우리는 바로 옆집이고 친했기에 서로의 집에 왔다갔다 하면서 살았다.

그때가 초등학교 5학년쯤으로 기억된다.

학교에 갔다가 친구네 집으로 갔는데 친구는 안방에서 놀다가 갑자기 작은 골방으로 나를 가자고 ?다. 나는 친구를 따라 갔는데 그곳은 고 1인 친구 언니의 방이었다

언니는 학교에서 아직 오지않았고 집에는 아무도 없었다.

"우리 장난할까?"

"무슨 장난인데?"

"아참 거기 씻고 오자 여자들은 자주 씻어야한데..."

친구는 마당 구석수돗가로 갔다. 나도 따라가니 아무도 보이지 않는 곳에 뒤안 수돗가에 앉아서 대야에 물을 틀어서 보지를 씻었다.

나도 아무 생각없이 친구처럼 씻고나서 방으로 들어왔다.

친구는 "정은아. 우리 언니하고 단짝인 현옥이 언니 있잖아 며칠전 보니까 글쎄

우리 언니하고 이방에서 이상한 짓을 하고 있잖아.호호.."

'뭔 이상한 짓을?'

"글쎄 두 사람이 서로 아..아...말못해..."

"뭔데 어서 말해 궁금하잖아.."

"글쎄 말이야." 활달한 성격인 친구인데도 말을 못하고 자꾸 글쎄만 찾았다.

나는 더욱 궁금해졌다.

"어서 말해 바보야.."

나는 친구를 꼬집는 시늉을 하면서 빨리 말하라고 보챘더니

친구는 말을 했다.

"비밀이야 정은아! 만약 소문내면 우리 언니한테 죽어 너. "

"그래 알았어. 약속해 그럼"

나는 새끼손가락을 걸자고 했다.

손가락을 걸고서야 친구는 말을 ?다.

"우리 언니하고 현옥언니하고 말이야..둘이서 서로 보지를 빨고 만져주고 그러더니

우리 언니가 현옥언니위에 올라가서 현옥언니 보지에 대고 비비는거야

맷돌을 돌리는것처럼 막 돌리잖아"

"어머 웃긴다. 왜 그러지? "나는 친구의 말에 겁이 나기도 했다.그것이 무슨 짓인지 몰랐고 아무튼 해서는 안되는 일인것만 같았기에 말이다.

가슴이 두근 거렸다.

"그런데 두 언니들은 보지에 시커멓게 털이 난거야. 우리는 없잖아 그치?"

그때 나는 보지에 조금 거뭇하게 털이 나고 있는 중이었다. 아주 조금 ..그래서 엄마가 목욕을 시켜주었는데 그부터 나는 내가 혼자 하겠다고 우겼다.

"크면 다 나는거야 ,"

"징그러워 털을 보니까. 나는 나기 싫어."

"나기 싫어도 날껄? 우리 엄마도 났어.너희 엄마도 났을거야."

'정은아..우리도 한번 해보자. 언니들처럼.. 좋은지 보지를 비비면서 소리를 내는거야. 흥흥하면서.나는 해보고싶은데 넌 싫어?"

나는 보지에 털이 나면서 부터 이상하게 그곳으로 신경이 가고있었다.

누가 볼까 창피하면서도 털이 나고있는 보지가 자랑스러운것같았다.

매일밤 그곳을 만지면서 잠이 들었던걸로 기억이 된다.

"그래 나도 하고싶어. 언니들이 좋아서 그런다니까 나도 해보고싶다."

내가 허락을 하자 친구는 나의치마를 걷더니 팬티를 벗겼다.

"어마, 정은이 너도 털이 났네. 계집에 그러면서 얘기도 안해 . 친구라면서..."

"어떻게 친구라고 얘기해. 창피하게" 나는 치마로 그곳을 감추었다.

"아니야. 더 예뻐 나는 언제 날까.?" 친구는 나의 보지를 신기한듯 어루만졌다.

"너도 벗어 , 나만 벗겨놓구선,,,"

"그래 벗을께" 친구는 자기의 펜티를 벗더니 나의 보지를 빨기 시작했다.

"아이 간지러워.그만해..."친 주는혓바닥으로 나의 보지를 겉만 핥았다.

나는 친구의 보지를 빨아주겠다고 했더니 친구도 허벅지를 벌리고서 보지를 벌렸다

보지를 씻었지만 조금은 시큼한 냄새가 났다. 친구의 보지에는 아직 털이 없었다.

지금 생각하니 성숙이 안된 조그만 음핵과 소음순 모두가 조그만했다.

"아이 나도 간지럽다. 호호.."

친구는 나의 위로 올라왔다

"보지를 벌려봐 ..짝 벌려야되"

내가두 손으로 보지를 벌리자 친구는 내위로 올라와서 보지를 나의 보지에 밀착시키고 앉더니 엉덩이를 시계방향으로 돌렸다.

그냥 따뜻한 느낌밖에 아무것도 느낄수 없었다. 그렇게 몇번을 문지르자 조금 좋은 기분이 생기기시작했다.

친구는 얼굴이 발개지면서 숨이 조금씩 가빠졌다.

'헉헉.넌 안좋아? 난 좋은데..아... 보지가 이상해져.물이 나오는 것 같애 아응.."

친구가 엉덩이를 돌리는 속도가 빨라지면서 힘이 가해졌다.

내 보지에 느껴지는 친구의 보지가 뜨거워진다.

친구는 계속 신음을 ?다. 나도 조금씩 보지에서 느껴지던 좋은 기분이 커지기 시작하더니 열이 나는것 같았다."아...흥..."

내 입에서도 신음이 나왔다.

"너도 좋구나. 그치 ? 좋지? 아흥..."

친구는 보지에 힘을 주며 내 보지를 찍어눌렀다.

둘이는 신음을 ?다. 친구가 드디어"아 흥...난 몰라. 아응.."하면서 내 위로 쓰러졌다. 나도 쾌감이 몰려와서 그냥 친구를 꼭안고 신음을 ?다.

이때 초인종이 울렸다. 식구중 누가 왔나보다. 친구는 얼른 일어나팬티를 입고 문을 열어주러 나갔고 나도 팬티를 입고 책을 보는것처럼하고 앉아있었다.

친목계를 하고 시장을 봐가지고 친구의 엄마가 들어왔다.

"정은이 왔구나. 사과 먹으렴 " 친구엄마가 사과를 내놓자 친구는 그릇에 담아가지고 다시 작은 방으로 들어왔다.

"정은아. 너도 좋았지?"

"응"

"난 죽는줄 알았어. 너무 좋았어. 그래서 언니들도 그러나봐.."

'정신이 없어지더니 막 쓰러질것같았어. 너도 그지?"

" 난 그냥 좋았어 더 했으면 쓰러질것같았지."

"정은아 우리 내일 또 하자 너무 좋지 그치?"

"나쁜짓 아닐까 ? 난 안할래."

"바보야 뭐가 나빠? 우리가 뭐 도둑질을 했니. 남에게 욕을 했ㅈ니? 우리 둘만 비밀로 하면되 우리 언니들도 자주 하는거같애 밤중에 공부한다고 둘이 있으면서

내가 몰래보면 그런다구.. "

우리는 그후에도 몇번을 했고 6학년이 되면서 아버지가 우리학교 교감인 친구네는 멀리 이사를 갔기때문에 헤어져야?다

편지가 몇번 오고가다 멀어졌기에 지금은 소식을 모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