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자리야설

일반 | 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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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궁예 작성일14-01-08 14:49 조회4,27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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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신작 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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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닉스라는 야설방에서 많은 야설을 보고 나또한 경험이 있길래 글을 올리게 됐어. 이름은
실명(허지숙)맞고 나이는 25이야 호랑이띠이고 키는 164 작년에 대학을 졸업했지.
사건은 작년 여름에 일어났어. 날 처녀딱지 떼게해준 인물이 바로 우리 형부였지. 근데 난 말이야
학교에서 이름난 미모를 가졌거든 그래선지 선배들이나 동기생들이 가끔 날 유혹해 하지만
좋아도 은근히 팅기지..
그사건이 있은날은 언니가 포항집에 갔지뭐야. 난 언니를 대신해서 형부식사를 책임져야했지. 난
곧 장에가서 해물거리를 사가지고 와서 저녁을하고 형부를 기다렸어 형부가 오자마자 우리둘은
식사를 하기시작했어. 근데 말이야 해물탕에 있는 홍합이 다물어져있어 난 먹지도 쩔쩔매고
있었는데 형부가 '처제 내가 벌려줄께' 그러면서 홍합을 가져가서 젓가락으로 벌려 나에게
주면서 '원래 처녀랑 조개랑 꼭 같아' '왜죠?' '으응?!' '뭔데요?' '이거 농담이니 그냥 넘어가줘
처제. 처녀도 처음에 남자가 다가오면 거부하려하지 이조개처럼 그러나 한번 성이 함몰되면
그다음은 이처럼 힘없이 벌어지는거지'
난 그냥 웃음이 나왔다. 형부도 따라 웃었다. 즐겁게 식사를 마치고 TV를 시청하였지.
'처제는 음식을 잘하는데' '당연하죠 전공이 그쪽인데 못하면 말이돼요?' '아하 처제는
식품영양학과였지? 맞아 조리사 자격증도 있고.. 와 일등색시감이야' '이제 날 알아 주시네요' 한
11시가 다되었나 난 잠자려고 내방에 왔지. 그리고 누웠지-- 나도 이제 4학년이구나-- 하는 생각에
잠을 설치게 되었어 그리고 잔잔히 성적흥분이 생겼지 뭐야 한손으로 가슴을 쓸어내리면서
다른한손은 24년동안 금기시된 나의처녀를 만지기 시작했어. 가끔 난 자위를 즐기지 한
2년되었나? 고등학교까진 모범생이었다가 대학에 들어온후 미팅도 해보았고 또
서클친구들에게서 자위를 한다고 얼핏듣고 나도 하게 되었지. 남자들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몰라.
여자들도 자위를 한다고 그것도 가끔씩--우리여자들은 나만 그런지 몰라도 분위기에 참
약하거든 . 정말이야.특히 여자들에게 주기적으로 찾아오는 그날을 전후해서 섹스에 대한 강한
욕망을 느끼지.... 2학년때 난 나의 처녀를 잃을뻔햇어. 서클에서 엠티를 가게되었다가 그때
정훈(가명)이 선배가 밤에 산책을 요구했지 모야 난 그냥 따라가게 되었어. '지숙아' '예선배' '나
너좋아해' 그러면서 정훈이 선배가 내입술을 훔치는거였다. 그리곤 한손이 나의 치마속에
들어오는거였어 그땐 정말 겁이나서 소리도 못지르고 그냥 있었지 뭐야 나의 처녀를 만지는 순간
순찰나온 순경아저씨가 자전거를 타고 지나가셨어. 난 부끄러워 고개를 숙이고 정훈이 선배도
얼굴이 홍담무가 되어 다시 민박집으로 돌아왔어. 아무튼 그날 이후로 난 남자들의 마음을
어느정도 읽었지. ---------자위를 시작한지 30여분 난 축축해진 팬티를 갈아입고 그팬티를 들고
화장실로 갔어 문을 덜컥 여는순간 놀라는 형부를 보게 되었어. '어 미안해요' 잠시후 화장실에서
나온 형부가 '왜 급했어?' '아뇨 속옷을 갈아입고 세탁기에 넣으려고 하다가그만' 형부는 나의
한손에 쥐어진 팬티를 바라보는것 같았다. 난 슬그머니 뒤로 숨기고 화장실로 들어가서 세탁기에
넣고 내방에 와서 잠을 청했다. 난 더욱 잠이 오지 않았다. 마치 자위를하다가 들킨것처럼..
그러다가 소변이 마르웠다. 저녁에 먹은 해물탕탓이렸다. 화장실에 들어가 볼일을 보다가 문득
세탁기를 바라보게 되었다. 문이 열린것 같아 닫으려고 세탁기를 보는순간 난 숨이 멎는줄
알았다. 글쎄 아까 분명 넣어둔 팬티가 없는거야 아무리 봐도 그게 있나 난 혹시나 하고 형부방에
가보았지 방문을 열어보지 못하니까 그냥 열린 베란다로 가서 안방을 살그머니 들여다 보았어.
정말 기가막힐일이 벌어진거야 형부는 침대위에 앉아 한손에 내팬티를 잡고 한손으론
성이날때로 난 거시기를 잡고 아래위로 문지르고 있는거야 나중에야 알았지만 그게 남자들의
자위라는거였어. 나도 흥분이 되었는지 아래가 달아오르는거 같았어. 형부는 그팬티를 핥는거야
혀바닥으로 내가 싸놓은 분비물을 먹는거였어 도저히 난 참을수 없었지. 그래서 화장실로 가서
자위를 하기 시작했어 다 형부탓이야 화장실 변기위에 앉아 자위를 하고 있었다. 난 손가락으로
나의 질을 부벼가기 시작했지 바로 그때 --- 화장실 문이 벌컥열린거야 아까는 내가 실수했지만
이번은 형부였어 두사람다 놀랬지 당연한거 아냐 형부는 내팬티를 난 자위를 하다가.... 많이 놀란
난 그냥 물끄러미 형부를 처다보기만 햇어 그러자 형부가 입을 열었어. '처제 미안한데..'
그러면서 형부가 내게 다가왔다.
'지숙이 이걸 원하는거 아냐?' 그러면서 시커먼 물건을 꺼내는거야 . 처음엔 부끄러움이
가득햇는데 형부가 조금은 터프하게 나오는탓에 나도 부끄러움이 많이 사라졌지.그리고 난 형부
물건을 입에 넣었어 그리고 빨기 시작했어. 꼭 뜨거운 햄을 먹는 기분이 드는거야 하기는 더
부드럽지. '지숙이는 이거 처음이지?. 그냥 지숙이가 원하는 만큼만 나해줄께' '솔직히 고소영을
닮았지만 그보다 더 이쁜걸' 난 형부 물건을 빨다가 혀바닥이 싸해지는 맛을 느겼다. 그건 바로
형부의 정액이었다. 많이는 아니지만 조금씩 나오고 있었다. 형부의 매너가 너무나 평안했다.
어찌보면 그날은 분위기에 내가 스스로의 처녀를 포기한지도 모르겠다. 잠시후 형부는 자세를
바꿔 나의 몸을 핥아주기 시작했다. 입술을 타고 목을 흘렸다. 나의 목을 입술로 물어 놓곤햇다.
그리고다시 입술을 먹금고 번쩍 나를 안드니 안방으로 들고 들어갔다. 그리고 침대에 눕히고
나의 상의를 벗기고 나의 브라도 벗기는 것이었다. 그리고 양손으로 나의 가슴을 모으다가 놓고
엷게 부비는 것이엇다. 그리고 입술이 다가와 꼭지를 무는것이었다. 아프기도 햇지만 상당히
흥분한 상태였다. 입술을 가슴밑을 헤집었다. 배꼽에 와서는 정말 압권이었다. 지금생각해도
---배꼽에와서는 혀를 말아서 콕콕 찍어대는 것이었다. 정말 정신이 아늑함을 느꼈다. 그리고
형부는 나의 파자마 바지를 벗겼다. 그리고 팬티위를 혀로 스스히 들어오는것이었다. '지숙아
갈아입은 팬티도 벌써 축축하네 많이 달았구나' 형부는 거친손으로 나의 팬티도 벗겨
내는것이엇다. 그리고 나의 처녀를 빨기시작했다. 난 형부의 머리를 두손으로 움켜쥐었다.
'아~~~~~형부' 그리고 나서 형부는 흥분했는지 거대한 물건을 나의 처녀성에다 맞추고 툭툭치기
시작했다. '지숙아 아플거야 처음이라서' 그러면서 물건은 나의 처녀를 살짝히 쑤시는 거였다. 난
그때까지 그게 질속에 들어오지 않고 있길래 그냥 그렇게 끝나는줄 알았다. '지숙아' '응' 형부는
나의 귀를 이빨로 꽉 깨무는 것이었다.
'악!!' 난 귀가 떨어지는줄 알았다. 그때 형부의 물건이 나의 질속에 쑥 들어왔다. '지숙아 사랑해'
형부의 간들한 음성이 나의 귀에 들어왔다. 난 눈이 감겨지고 뭔가에 사로잡힌듯 이상한 기분을
만끽했다. 지금생각하면 오르가즘을 느꼈다기 보다 처음맞는 남자가 정말 여자가 아니며 느끼지
못하는 기분을 그때 난 느꼈던 것이다. 형부는 아래위로 나의 질을 쑤셔대었다. 통증이 섞인
환희를 난 아직 잊지 못한다. 마침내 형부는 사정을 하려고 물건을 빼어 나의 배위에다 쏟았다.
그리고 형부는 그대로 누웠다. '지숙아 사랑한다' 형부는 나의 입술을 살그머니 가져갔다. 그날밤
우리는 몸을 씻고 또 한번의 섹스를 더 가졌다.
지금 대학원에서 공부를하는 나는 가끔 형부를 여관에서 만나 서로의 성욕을 채운다.
우리는 약속한게 하나있다. 서로가 원치않으면 언제라고 그만두기로 . 이글을 읽는 많은
남자들에게 하고싶은 말은 자위를하나 성관계를 가지나 같은 성욕구를 만족시킨다고 난
생각한다. 내가 창녀같다고 놀려도 괜찮다. 걸레라해도 난 괜찮다. 시집을 갈때까지 난 형부든
다른 사람이든 상관없이 날 이해해주는 남자만 있으면 그 남자와 뜨거운 사랑을 할자신있는
여자로 남고싶을 따름이다. 이글 치는동안 다음주 있을 프리젠테이션 준비가 많이 늦어졌다.
교수님이 많이 꾸중하시겠다. 여러분 이만 안녕---허 지숙-연구실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