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자리야설

일반 | 이런내가변녀인가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궁예 작성일14-01-08 14:45 조회4,472회 댓글0건

본문

제목 : 이런내가 번녀인가요? 
안녕하세요?

저는 섹스에 굶주린 악마 일지도 몰라요
남편과 색스를 하구나면 또 하구싶구
저는 피아노 교습소를 집에서 하구 있어요
남편은 대기업 중견 간부구요
남편은 44세 전 36세 나의차가 많죠
밤만 되면 뜨거워지는 나의육체.......
제가 변태인가 봐요..
점점 타올라.. 자위도 해보구 성기구도..
하지만 모든것이 만족스럽지 못했어요
전는 초등학생만 가르 켯거든요.
근데 대학교 2학년 학생이 신청을 했지요
이 학생땜에 한시간이나 시간이........
하지만 승락을 했지요.
난 학생에게 묘한 감정을 느꼇어요.
대학교 2학년 남학생 외모도 잘생기고 또래보다
성숙한 학생 이였죠
초등 학생부는 5시되면 마치고 대학생은 6시부터
수업이 시작되었죠. 처음엔 그냥 학생으로만 생각하면서..
하루이틀 시간이 흐를수록 나의 변태적인 성적욕구가
서서히 싹이 트고 있음을 느끼고 있었다.
지난 달은 넘 더워서 저는 네가슴이 다보이는 그런 옷차림으로
수업을 했지요. 피아노를 가르키면서 학생손과 나의손이
부디치자 나도 모르게 전율이 흐르더군요.
난 다시 학생손을 잡고 상세하게 설명을 하면서 전율이 온몸으로
느끼면서 학생눈치를 살펴보니 학생은 나의 가슴만 묘한 눈빛으로
옆눈길로 쳐다보고 있더군요.
그날 수업은 이상하게 흘러 가더군요.
학생도 저도 .....
난 노브라 였고 물클한 나의가슴을 학생 어깨며 팔끔치에 닫게 하였죠
학생은 긴한숨을 몰아쉬고 나 또한.....
나의 몸은 묘한 감정이 되살아 나더군요.
이러면 안돼 !
하면서도 나의몸은 네마음 먹은되로 움직여 지지 않더군요.
난 학생 등 뒤에서 에깨를 꺼안으면서 이렇게 저렇게 해라..........
난 학생의 어깨 밑으로 학생의 아랫도리를 보았어요
바지위로 불룩 커져있는 사춘기 갖지난 젊은 학생 난 그것을 보고
흥분하여 긴한숨을 몰아쉬고 그만 큰방으로 오고 말았어요..
나의몸은 뜨거울때로 뜨거운진 육체 ...
그순간 남편이 전화가 왔어요.
오늘도 회식. 매일 늦단다.
남편의 전화를 받고 나니 이성을 되찿았다.
다시 학생방으로 가서 문을 연순간 난 정말 그자리에서
움직일 수 가 없었다.
학생은 그 거대한 고추 아니 고추가 아니고 물건이야 아주 성숙한
남편의 물건 보다도 더큰 물건을 잡고서 자위를 하고 있었다.
난 나올수도 없고 들어갈 기력도 없었다.
얼마후 그는 사정을 하는것이 보였다.
정액이 쏳아지는 것이 학생키 보다도 더높게 발사를 하는것이 아닌가
난 그제야 정신을 차리고 학생을 뒤에서 안아 주면서
자위행위 자주하니 나 놀랬어
하면서 안아 주었더니 아무말 없이 부끄러운지
죄송해요 선생님 했다.
괜잖아, 사춘기에는 다그래 선생님도 사춘기때는 그랬어
학생은 미소를 머금고 우린 수업을 마치고 방학이니 일주일
후에 보자 학생은 집으로 갔다.
난 집에서 학생이 자위하며 사정하는 것을 상상하며 자위기구를
갖고 자위를 했다.
오늘 따라 넘 좋은 하루였다.
몇일 후 방학을 마치고 학생은 명랑한 모습으로 나타났다.
일주일 방학 잘 보냈어?
네 선생님 덕분에 잘 보냈어요
수업 시작하자
난 그날따라 몸이 피곤했다.
그래서 복습 좀 하고 있어
난 큰방에 가서 좀쉬고 있었다.
얼마후 난 학생방으로 가서 문을 열려고 하다가 멈추었다.
또 전번처럼 그런일이 일어날까 생각하며
난 네가 나온 시간 이며 계산을 해 보았다.
이정도면 자위를 해도 벌써 끝날 시간이구나
생각하며 노크를 했다
네 선생님 하면서 떨리는 목소리가 들려 오는것이 아닌가
난 그냥 문을 열고 들어가니 학생은 거대한 물건을 잡고
서있지 않은가 난 당황하여 너 또 이러면 안돼!
선생님 미치 겠어요
나 어떻게 좀 해주세요. 죽을 것만 같아요?
난 학생의 성숙한 물건을 보니 나의 몸은 뜨거워지기 시작했다.
어제도 자위행위 하다가 엄마에게 들켰어요.
그래 엄만 뭐라시든. 그냥 보시고 나를 안아 주셨어요.
선생님도 저를 뒤에서 안아 주세요.
제가 딸딸이 쳐서 사정할때 까지만요?
엄마도 그렇게 해주시든 네 / 응 좋아
그대신 약속 해줘야 돼
뭔데요 이번이 마지막 이야 네
학생이 자위행위를 하는것을 어깨 넘어로 보면서 나의몸은 뜨거워서
나도 모르게 신음소리를 냈다 .
학생은 자위행위를 하다가 갑자기 나에게 키스를 했다.
난 안돼 하면서 그냥 가만히 학생이 하는데로 내버려 두었다.
학생은 키스를 하면서 나의 몸을 구석구석 애무 하였다.
안돼! 이러면 학생이 / 말로만 하면서 그냥 난 학생에게 맡긴체루
나의 몸을 서투른 애무로 나의 가슴을 빨고 밑으로 밑으로
내려와서 나의 그깊은 구멍을 사정없이 빨지 않은가
난 정말 어떻게 표현을 .....
10분을 오로지 나의 구멍만 빨아주니 남편보다 더욱 흥분 되었다.
이젠 이성을 찿아야지 하면서도 나의 몸은 마비가 되어 움직일수가 없었다.
드디어 그물건을 나의 그 깊고 깊은 그곳으로 들어올려고 하는것이 아닌가?
안돼! 더이상은 안돼! 그는 사정없이 밀어 넣었다.
그 큰 물건은 처음본다.(남편의 물건만 보았으니까)
남편보다 굵고 길고 정말 비디오에서 보는 흑인의 그것 보다도 더욱더
단단하고 테크닉 또한 너무 박력이 넘쳐서 날 쾌락의 늪으로 빠지게 한다.
이순간 죄를 짖고 죽는 한이 있더라도 오래 시간이 지속되기를 ........
난생처음 남편외 다른 남자와 키스. 애무. 섹스를 한다는 그것이 나를
흥분시켯다.
얼마나 되지않은 시간 이지만 난 최고로 흥분 되었다.
너무좋은 쾌감이 교차되고 황홀한 순간이다.
남편과의 긴시간 보다 더 흥분 되었다.
그렇게 그는 나의깊은 그곳에 사정을 하는 순간 가무라 쳤습니다.
뭔가가 나의 구멍속을 사정없이 때리는 느낌 이루 말 할수없이
느낌이 였습니다.
이런것이 홍콩가는구나 하면서 남편에게 느껴보지 못햇던 일들이....
나에게도 이런일이 있다니 믿어지지가 않았어요.
친구들도 앤 한둘이 있다고 자랑하든데 나에게도 우연한 인연이....
난 알몸으로 그체취를 맛보기 위해 그냥 그대로 있었지요.
그는 다시 나의 가슴을 애무하고 나의 몸 구석구석을 빨기 시작 하였어요.
나의 구멍은 그의 그많은 정액이 아직도 흐르고 있었지요.
나의 구멍을 다시 빨기 시작 하였을때 난 다시 말로만 듣던 홍콩으로
가는구나 아니 같다 왔지요.
학생의 그 거대한 물건을 빨아주고 핥아 주었더니 넘 좋아 하더군요.
선생님도 너무 좋아요.
선생님 그속에 들어가면 꽉꽉 물어주는 왜그래요.
여자친구는 안그른데/
응그건 .... 자우지간 좋았어,
선생님 얼굴만 보면 또 꽉꽉 물리고 싶어요.
느낌이 너무 좋아요
우린 그렇게 그날 6번이나 색스 를 하였답니다.
그러기를 몇차레 더 즐겼어요.
더이상 이젠 나의남편, 애들 방학 끝나고 나면 애들이 꼬리가 길면
밟혀요 모든것을 정리하고 이성을 찿았죠

이성을 찿고 네가정 네가족을 위하여 이젠 더욱더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
남편과의 섹스 때에도 그학생하고 섹스 한다고 생각하니 더욱더 흥분되고
남편도 사랑스럽구 암튼 잠시 외도를 하구나니 네가족 남편을 위해
더 열심히 사랑하고 살아야 되겠다는 마음 뿐입니다.

난생처음 맛보는 타인의 정액 하지만 난 이것으로 생활의 활력소가
됩니다.
전 남편보구 당신은 앤도없지 나몰래 만나 나 모르게 만나면서...
스트레스도 풀구 생활의 활력소를 찿아요.

그일이 있은후 섹스할때 우리는 부부는 야한애기.쌍스러운.애기
(자기물건꼴려.나도 십구멍에서 흘러 나오고 있어) 하면서
섹스를 한답니다.
요즈음은 가끔 그런소리 하니 남편도 여자가 있는지 섹스 할때는
옛날보다 테크닉이 더 좋은것 같다.

저 정말 변녀 맞지요?
밤만 되면 나의 육체는 뜨거워지는것을 식히고 참고 지냅니다.
30대 후반의 여성 이라면 인생의 절정기 라고 하지요?
다 그런건 아니지만 저같은 여자두 있으니 넘 욕하지 마세요.

아무턴 재미없는 글 끝까지 읽어주신분께
감사 드리고 항상건강 하시고 이밤 야한밤 보네세요??
재미 있으셨다면 추천 꾹 꾹 눌러 주세여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