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자리야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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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궁예 작성일14-01-08 12:22 조회2,50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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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필립()  조회수:8321 / 분류 : 경험
친구의 애인
그러니까 약 13년전의일이다.
군대가기 1년전에 나와 국민학교 동창이자 동네친구인 S는 자주어울려 술도마시며 한것 대학생활을 즐기고있었다.
그런 친구 S 에게는 나도예전부터 잘아는 여자친구 W 가 있었다 .
나의 친구S는 어릴적에 소아마비에 걸려서 목발에 의지하는 장애인이다.
하지만 우리는 한번도 이친구를 우리와 틀리게 생각해보지 않았다.
수영이며, 스키장이며. 축구며, 하여튼 우리가 할수있는 모든것은 이친구도 다 할수있었다.
고등학교 다닐때만난 그여자친구는 누구의 여자라기보다, 가끔씩 만나서 이야기나 나누고 하는
그저그런 사이였다. 나또한 그녀에게는 여자로서의 그뭔가를 느끼지 못하였던것은 사실이었다.
그런데 나의친구는 그렇지 않았나보다. 상당히 진실되게 그녀를 혼자서만 생각하고 좋아하였던것이었다.
친구들과 가끔씩 1박2일로 놀러갈때도 그녀와 그녀의 친구들과 같이 같지만
남녀관계에서 쉽게 일어날수있는 그런일은 일어나지 않았다.
(참고로, 나는 W의 제일 친한친구와 고교때 육체관계까지 맺었었으며 그런사실은 W도 알고있었다.
하지만 그녀와 그런관계를 끊고 나서는 우리는 다시 그냥 평범한 친구사이였다.)
어느날, 내친구 S가 나에게 전화가왔다 . 할말이있으니 근처호프집으로 나오라는 것이었다.
잠시후, 우리는 맥주잔을 기울이며 이야기를 나누었는데 ,
그친구 나에게 W를 사랑하니 대신말을 좀 하여달라는 것이었다.
나느 그러마하고 그리 대수롭지않게 W의 집에전화를 하였다.
그러자 그녀가 자신의 집앞커피샾 에서 기다리면 자기가 그쪽으로 나가겠다고 하여
우리는 약속시간을 정하고 전화를 끊었다.
나는 내친구에게 같이가자고 하였으나 이친구는 차마 자기입으로는 그말을 못하겠다고 하여
나혼자만 나가기로 하였다.
약속시간이 다되어서 그녀는 저쪽에서 조그마한 목욕가방과함께 츄리닝을 입고 나타났다.
머리결엔 방금목욕을 하였는지 아직도 물기가 있었고 볼은 따뜻한데서 나와서 그런지
불그스레하게 보기에 참 좋았다.그때까지도 나는 아무런 생각없이 그녀를 대하였고
우리는 장소를 옮겨 근처의 호프집으로 가서 맥주를 마시며 이야기를 하였다.
나에게 친구이야기를 다들은 그녀는 한참동안 맥주잔을 기울이며 말이없이 나를 묵묵히 쳐다보고만
있었고 이야기를 마친 나도 더이상 할말이 없어서 그냥 맥주만 마시고 있었는데
한참을 지나자 그녀가 입을열었다.
" 너는 나를 어떻게 생각해? 나는 처음부터 네가 정말로 좋았어,
여지것 너의 친구들을 만나 스스럼없이 지낸것도 다너를 한번이라도 더 보기위해서야"
라고 술기운을 빌어 말을 하였다.
순간 나는 너무도 당황하였고
" 나는 그냥너를 친구로만 생각하였지 그이상도 아니고 그이하도 아니야,
더군다나 내가 네친구와 사귀었던것을 네가알고있는데 ....
하며 말을 얼버무렸다 순간적으로 그녀의 두눈에서 이슬이맺히느것을 볼수가있었다.
나는 분위기를 바꾸기위해 드라이브좀 하지않을레 하고 그녀를 데리고 나와
그때당시 나의 제산목록1호 이었던 중고 프라이드 승용차에 그녀를 태우고
김포가도를 달리었다 맥주를 몇잔 마시었지만 그때는 지금처럼 음주운전 단속이 심하지 않았다.
시각은 어느덧 11시를 가르키고 우리는 한적한곳에서 차를 주차시켜놓고 이야기를 하였다.
그런데 차가 조그마해서 그런지 그녀의 샴퓨냄세가 내코를 자극하였고
그녀또한 흥분되었는지 숨을 가뿌게 쉬고있었다.
순간우리는 누가먼저라고 할것도없이 입을 마추었고 그녀의 입에서는 단내가 아니
뜨거운 김이 나의 폐부까지 느껴질정도로 흥분하여있었다.
나느 그녀의 가슴에 손을넣고 그녀의 유두를 바라보았다.
그녀의 가슴이 보통의 여자들보다는 크다고 평소 생각하였는데 생각외로
그녀의 유방은 외국여자들의 것보다도 더큰것처럼느껴졌다.
그녀의 젓꼭지를 한웅큼 배어물자 곧이어 터지는 그년의 물건러지는듯한 신음소리가
나의 귓가를 자극하였다 .
나도 너무흥분하여 나의 뜨거은 물건에서 뭔가가 조금씩나오는것 같이 느껴졌다.
그녀의 유방을 정신없이 탐닉하며 한손으로는 그녀의 구멍(가장적당한 한글어임.)를 만져보았다.
츄리닝을 입어서 벗기기에는 너무나도 간단하였으며 그녀또한 서둘러서
엉덩이를 들어주니 팬티와 츄리닝이 한꺼번에 벗겨졌다.
그녀의 구멍은 정말로 거짓말 않하고 너무너무 뜨거웠으며,
그속에는 물이 흠뻑 고여있었다. 그녀의 클리토리스를 만지자 그녀는 갑자기 나를 밀치며
성급히 나의 아지퍼를 여는것이었다.
나도 그녀의 행동에 다소놀랐지만 바로그녀가 쉽게 나의 바지를 벗길수있도록 엉덩이를
들어주자 나의 불같이 뜨거운물건이 좁은 팬티를비집고 벌떡 튀어나왔다 .
순간그녀는 " 와... 00 야 나 너를 정말로 사랑해 하며 우는것이었다.
울면서 입으로 나의 그뜨거운 물건을 입에머금었지만 이미커질대로 커진 나의 그것은
한입으로는 감추기에너무 컸다. 나역시 모든힘이 한곳으로만 몰리는것을 느끼며 서로
의 성기를 입으로 혀로 물고 핧으며 미친듯이 먹어댔다.
그녀의 구멍외의 뒷구녕도 너무너무 달콤한맞이들어 미칠것만 같았다.
나는 그녀의 구멍을 SOFT하게 혀로 삽입을 하였다 이빨로 그녀의 콩알을 살짝물기도하였고
그녀구멍속의 오줌구멍을 이빨로 잘근잘근 깨물어주었다.
너무뜨거운 김이 구멍에서나오며 계속 벌렁벌렁대는것을 보았다.
" 00야 너의 물건을 넣어죠 응 응 응 ...
그래 잠깐만, 하고 우리는 자세를 교정하여 내가조수석에 않고 그위로 그녀를 올라타게 하였다.
나의 물건이 그녀의 구멍입구에 닿는 순간 그누구와의 섹스 할때보다도 너무너무 뜨거운
기운이 나의 물건머리부분에서 느껴졌다. 푸욱~~ 삽입을 하자 그녀의 외마디비명과함께
그녀는 미친듯이 엉덩이를 돌려대었다. 앞뒤,위,아래하며 입으로는 연신 뜨거운입김을
나의 입에쏫아넣으며 .. 그렇게 정신없이 하다가 나는 그녀의 구멍에서 뭔가 또
뜨거운것이 흐르는것을 느꼈다. 나는 움직임을 멈추며 00야 같이오르가즘을 느끼자고하였다.
그러나 이미그녀는 자기컨트럴을 못할정도가되어 나의말은 들리지도 않았는지
엉덩이를 더욱빨리 움직이는것이었다 그러더니, 아악 소리를 지르며 나에게 안겨오는것이었다.
하지만 나는 아직도 조금더움직여야할것같아서 밒에서 내가 일방적으로 위로 올려쳐주었다
푸욱 푸욱~~ 그러자 방금 희열을 만끽한W도 다시그장당에 맞추어 엉덩이를 움직이기 시작하였다.
한참후 나의 물건에서 뜨거운것이 분출되며 그녀의 자궁안 벽을 강타하기시작하자
그녀는 또한번 괴성을 질러대는 것이었다. 사정이끈난후 나는 일부러 아직도 수그러들지않은
나의 물건을 더욱 더 세게 움직여보았다.그녀는 계속 아 아 아 .. 소리만 지르며
나의 장단을 맞춰주었다. 한참후 그녀가먼저 엉덩이를 들어 나의물건을 빼면서 물건근처에
묻어있는 분비물을 정성것 입으로 핧아주었다 그때또한 기분이 너무좋았다.
긴 섹스가 끝나고 나는 순간적으로 내친구에 대하여 배신하였다는 자책감에 빠지게 되었다.
그런나를 그녀는 위로라도하듯" 너무 부담갖지마,너의 친구 00와는 앞으로도 그냥친구관계일 뿐이지
다른 관계로 발전되기는 원하지않아 그이야기 오늘 못들은것으로 할께"
하며 운전중인 나의 사타구니에 입을 갖다대며 속삭였읍니다.